국내 국제걷기행사 안내

제주도 일주 걷기 7일차(마지막 날)

나그네sun 2008. 4. 12. 09:21

7일차로서 오늘이 마지막 날이다.

일시 : 4. 6일(일) 07 : 40분 출발 ~ 16 : 30 분 출발지였던 서귀포 Sun Beach Hotel에 도착 모든 일정 완료.

코스 : 송악산주차장 Songak Resort - 중문단지천제연폭포고구려식당 중식 -  Sun Beach Hotel

거리 : 39Km

소요시간 : 8시간 50분(식사, 휴식 포함)

제주도 일주 걷는 동안 계속 바람이 많이 불었지만 송악산바닷가의 아침 바람은 너무도 거칠고 세찼다.

우리는 출발전에 간단한 스트레칭을 끝내고 서귀포시내의 골인 지점으로 향했다. 발자욱화석지대를 지나 네델란드인인 하멜이 타고 온 난파선과 산방산을 들려 곧장 중문단지로 접어들었다. 고구려식당에서 중식을 하고 노무현과 대통령과 일본고이즈미총리가 대담했던 곳을 찾는 다는 것은 의미가 있을 것으로 사료되어 회담을 한 그 소나무 밑 그 의자에 갔다. 모두들 그 의자에 앉자, 먼 푸른 바다를 보며 그 아름다움에 취해 명상에 젖어 들었다.

오후에는 너무도 비가 많이 와서 갈길을 재촉하였다. 이윽고 목표지점인 Sun Beach Hotel이 우리들의 시야에 들어 왔다. 모두들 해냈다는 성취감에 기쁨의 눈물을 글성이였다. 지난 일주일 동안 고통과 괴로움을 이겨낸 승리의 기쁨이라 할까? 참가한 사람의 평균 연령이 63세 정도인데도 불구하고 한사람도 낙오없이 완보하여 나 자신도 그들의 저력과 체력에 놀랐다.

 

 엔도야스오 그는 아사히신문 기획국장, 스포츠운동부장을 역임한 분으로 실제 이 단체의 장 역활을 함

 출발전 산방산 앞바다의 전경

 

 하멜난파선 안내 이정표

 산방산고개서 바라 본 해안의 절경과 멀리 보이는 한라산

 화력발전소 해안으로 가는 길목의 벗꽃

 性 박물관 입구 조형물

 노무현대통령과 고이즈미총리가 회담한 의자에 앉아서

 아프리카 박물관

  골인지점에 도착한 후 스트레칭

 완보 축하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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