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년 한해 베풀어 주신 후의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습니다.
한 해 동안 행여나 나의 불손한 언행으로 귀하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지나 않았는지?
이웃을 위하고 남을 위한다고 각종 행사나 활동을 하지만 그것이 오히려 귀하를 괴롭히고
다른 이들에게 상처를 남겨 준 것은 아닌지, 마음에 걸립니다.
언제나 바르게 살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고, 내가 손해를 봐 가면서도 행동을 하고 있으나,
그래도 내가 만족함을 느끼면 또 다른 누군가는 모자라고 불만스럽기 마련인가 봅니다.
하여간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이 간단하지 않고 어렵기만 합니다.
아무튼 나의 언행으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받았다고 하면 너그러히 용서해 주시기를 빕니다.
계사년 새해에는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비옵니다
2013년 정초
나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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