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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詩는 사단법인 한국체육진흥회 부회장으로 계셨던 하덕조 시인께서 3년간 청량산에서 긴 잠에 드셨다가 어제(2010.3.17) 외출을 하셨다. 시 한 수를 무리하게 부탁하였더니 아래 시 한 수를 보내어 주셨다.
폭 포
하 덕 조
산울음으로 태어나 답답한 마음 큰 소리 한번 절벽으로 떨어진다
먼 삶의 길 골짜기 역경을 이야기하고 강물 슬픔을 울어보지 만 세월은 흐를 뿐이다.
긴 여행 끝에 침잠 바다도 산도 침묵인 것을.
*. 작자 : 동국대학교 국문학과 졸업 73 한국일보 신춘문예 당선 시집"만남" "바람이 말하는 소리"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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