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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하덕조
물위 연꽃이 낮에는 꽃잎 활짝 열어 놓고 밤에는 꽃잎 닫고 두 손 모으고 기도
물이 혼탁하다고 탓하지 않고 꽃대궁으로 맑은 정신 길어올려 아침마다 고운 빛깔 내보인다.
내 영혼은 열어논 꽃속으로 들어가 맑은 빛갈이 된다.
하덕조 시인은 사단법인 한국체육진흥회 부회장을 역임하신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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